SAT 04 MAY 2024
鬼面 : GWI MYEON Invites ’Kangding Ray‘ & ’Chloe Lula‘
[ Kangding Ray ]
Kangding Ray는 건축 및 다양한 분야의 예술그리고 음악을 탐구하며 실험적인 음악과 댄스 음악 사이의 경계를 탐험한다.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와 Sigha와의 협업 프로젝트인 Neon Chambers와 같이 비평가들에게도 찬사를 받는 음악을 발매하였다.
2019년에는 독특한 음향 아이덴티티를 가진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기 위해 ara라는 자신의 레이블을 시작하였다. 음악에서 새로운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던 후, 강딩 레이는 2022년 ULTRACHROMA 앨범으로 돌아와 혁신적이고 감정적인 음향 접근을 선보였다.
[ Chloe Lula ]
Chloe Lula는 샌프란시스코 출신이자 베를린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 음악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aufnahme + wiedergabe와 Tresor Records 등 레이블에서 음악을 발표했으며, 유럽과 북미의 주요 클럽 및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했왔다. 레지던트 어드바이저의 시니어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 와이어 매거진의 칼럼니스트이자, Refugee Worldwide Radio의 매월 방송되는 ’노 엑시트(No Exit)‘ 쇼의 셀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 Comarobot ]
COMAROBOT은 실험적인 인더스트리얼, EBM 레이블
’GWI MYEON RECORDS‘의 설립자이다.
인더스트리얼, 익스페리멘탈 그리고 그 이상의 범위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만들어내는 그만의 트랙과 믹스들을 들어보면 전자음악에 대한 포용도와 이해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볼노스트와 귀면레코드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23:00-01:00 COMAROBOT
01:00-03:30 CHLOE LULA
03:30-06:00 KANGDING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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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 TILL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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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 30,000 KRW
ADDRESS : Itaewon-ro 136-11 (컨버스 매장옆 대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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